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01오룡호 침몰사고 (문단 편집) === 2015년 6월 3일 ===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이번 사고의 책임을 물어 선사인 사조산업 대표이사 김모(63)씨 등 7명과 법인을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. 사실상 해경 수사가 6개월 만에 마무리됐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6/03/0200000000AKR20150603075300051.HTML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